[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가 첫 방송부터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1, 2회는 각각 전국기준 7.0%,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종영한 ‘리턴’ 14.6%(33회), 16.7%(34회)보다 7.6%P, 8.8%P 대폭 하락하긴 했지만, 첫 출발부터 수목극 왕좌를 차지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하라(한예리)가 자신의 선배 검사 백준수(장근석)과 쏙 닮은 데다 사기 기술까지 능통한 사도찬(장근석)에 비밀스럽게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대역을 제안해 흥미를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9회는 6.8%의 시청률을,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5, 6회는 3.7%, 3.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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