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에이딘, 강민길에게 선전포고했다.
29일 방송된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우메이마를 두고 강민길과 에이딘이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우메이마와 강민길은 남이섬에서 1대1 데이트를 했다. 민길은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 우메이마를 반겼고, 우메이마는 설렘을 드러내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둘은 어색한 대화로 서로를 탐색했다. 박나래는 민길에게 “재미는 없네요”라며 너스레 떨었다. 민길은 보수적인 에이딘과 개방적인 우메이마의 성향을 비교하며 우메이마에게“되게 멋있다”며 극찬했다.
우메이마는 강민길에게 모르코 음식을 선보였고, 민길을 “감동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양세형은 민길이 모르코 음식을 먹으며 큰 리액션이 없자. 직접 리액션 연기를 펼치며 큰 웃음을 샀다. 한편, 우메이마는 “아무 남자한테 요리하는 거 아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태준은 멤버들에게 누구랑 데이트 했는지 물었고, 누리는 다니엘이 직접해준 네일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다. 민길은 남이섬 데이트 일정을 공개했고, 멤버들은 에이딘은 쳐다보며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대화를 끝마친 후, 에이딘은 우메이마를 찾아가 “니가 민길이 데이트를 받아줘서 부럽다. 모르코 음식을 해줘서 부럽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딘은 민길을 다그치며 “너 내가 우메이마와 데이트 한 거 알지? 문제는 네가 너무 센 커플을 건드렸어”라고 말했고, 민길은 “제일 약해보이는 커플을 선택한 거 아닐까?”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