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가 5회 방영분을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 짓는다.
29일 오후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우리가 남이가'가 이번 주 방송된 개그우먼 박나래 편을 끝으로 종영했다"고 밝혔다. 차후 시즌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tvN 측에 따르면 '우리가 남이가'는 앞서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며 불발된 가수 김흥국편을 방송하지 않고 시즌을 종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2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우리가 남이가'는 지난 26일 방송된 5회 분을 끝으로 시청자 곁을 떠나게 됐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 '우리가 남이가'의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한편 '우리가 남이가'는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개그맨 박명수, 맛컬럼니스트 황교익, 배우 지일주, 그룹 더보이즈의 상연이 고정 멤버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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