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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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자들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 중이다.

29일 MBC는 헤럴드POP에 "'무한도전' 팀이 오늘 상암 MBC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MBC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한다. 멤버들의 손도장이 찍힌 핸드프린팅은 한 달여 뒤 MBC 스타의 거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MBC 측은 핸드프린팅 행사의 모습을 마지막 촬영분에서 볼 수 있냐는 물음에는 말을 아꼈다. 그렇지만 이날 녹화가 내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만큼 멤버들의 핸드프린팅 모습을 마지막 방송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후 스페셜 방송분이 전파를 탄뒤 4월 말에는 최행호PD의 신작 예능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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