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플로우식과 제시의 컬래버에 시너지는 두배가 됐다.
30일 플로우식은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ALL I NEED'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고 함께 컬래버를 꾸민 제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이번 컬래버곡은 두 곡이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All I Need'와 오는 4월 5일 공개되는 '젖어's'.를 함께 한 플로우식과 제시는 최고의 호흡으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먼저 공개되는 'All I NEED'는 두 재미교포의 크로스컬처한 백그라운드를 살려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허스키한 목소리로 유명한 플로우식과 제시의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색깔로 대중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으로 발매되는 '젖어's'는 'All I Need'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플로우식과 제시만의 무거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날 평소 친하다고 알려져 있는 플로우식과 제시는 함께 컬래버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플로우식은 "일단 제시랑 너무 친하고 예전부터 컬래버를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시간이 맞게 됐다. 함께하면 우리 사운드가 너무 좋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제시는 "일단 우리는 예전부터 같이 하고 싶었다. 하지만 기회가 없었다. 서로 활동이 너무 바빴었는데 플로우식이 '젖어'S'를 들려줬고 '너밖에 못한다'고 했다"며 "듣자마자 전 너무 좋았고 우리 둘 다 허스키했기 때문에 독특하고 좋은 음악이 나온 것 같다"고 대답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시가 너무 좋았다고 밝힌 '젖어's' 말고도 'All I Need'까지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서 플로우식은 "갑자기 한곡이 더 나왔다. 제시 말고는 딱 맞는 목소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제시에게 '너가 하면 안돼?'라고 물었는데 제시가 그럼 피처링 두곡보다는 컬래버앨범으로 나오는게 어떻냐고 해서 컬래버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플로우식과 제시는 "해외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케이팝이 워낙 세계적으로 너무 잘 나가서 함께 활동하고 싶다"며 해외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최고의 케미로 돌아온 플로우식과 제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플로우식과 제시의 첫 싱글 'All I Need'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두 번째 싱글 '젖어's'는 4월 5일 0시에 공개된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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