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영옥의 거침없는 독설이 그려졌다.
2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손녀의 랩에 거침없는 디스를 보여주는 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명 할미넴으로 통하는 김영옥은 이날 손녀 선우 씨와 함께 프로그램을 찾았다. 손녀가 나이를 말하기 수줍어 하는 모습에 김영옥은 “자기 나이 같은 건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고 그래야 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는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는 선우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노래방에서 1시간째 랩을 쏟아낸 선우 씨는 “랩을 내가 만든 비트 위에 얹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프로듀싱을 배우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더불어 “(할머니가) 겉으로는 응원해주시는데 진심을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손녀의 말에 “모르겠네, 그냥 재미로 하는 거지. 지가 어디서 랩으로 얼굴을 내밀어”라고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이어 자신이 힙합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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