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지환이 김옥빈과 심희섭을 질투했다.
3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김단(김옥빈 분)에게 팔찌를 선물하는 주하민(심희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하민은 김단이 사무실로 데려온 피해자의 강아지를 돌보고 있었다. 이때 사무실에 나타난 김단은 “검사님 잠깐만 저리로 가보세요”라고 그를 밀어낸 뒤 강아지 언어를 번역해준다는 기계로 조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범인이 잡고 싶냐는 말에 김단은 “잡아야죠. 경찰 앞에서 사람이 죽었는데”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뒤이어 들어온 천재인(강지환 분)은 강아지를 보고 질겁을 하며, 부산을 떨기 시작했다.
김단만 밖으로 불러낸 주하민은 “그 액세서리가 그것밖에 없으세요? 항상 그것만 차고 다니시길래”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팔찌를 선물로 내밀며 “그때 밥 사주신 거를 신세 갚을 겸”이라고 수줍어 했다. 그러나 주하민이 사온 것은 바로 음이온 팔찌. 김단은 “검사님 여자 선물 처음 사보시죠”라며 그가 무안해할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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