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상욱의 발언에 진세연이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이승훈/ 극본 조현경) 9화에서는 월령군과 혼담이들어오자 분노한 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3년이 지나도 이휘(윤시윤 분)을 잊지 못해 혼인을 하고 있지 않는 성자현(진세연 분)에게 이강(주상욱 분)은 사촌인 월령군을 혼인 상대로 점찍었다.

이에 진세연은 주상욱을 찾아가 "저는 혼인을 원치 않는다 취소해 달라"고 부탁하고 주상욱은"휘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 지금이라도 나에게 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진세연은 크게 분노하여 자리를 뜨고 주상욱의 아내 윤나겸(류효영 분)은 진세연의 따귀를 때리며 "그렇게 대단한 사랑이면 자결이라도 하지 그래?"라며 비아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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