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양파맨 정체는 쇼호스트 이민웅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양파맨과 버섯돌이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 양파맨과 버섯돌이가 출연했다.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선곡해 판정단의 감탄을 샀다. 양파맨은 맑고 깨끗한 음색을 드러냈고, 버섯돌이는 오묘한 울림과 슬픈 음색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윤석은 “아이고 봄 햇살 같다”며 극찬했다. 유영석은 “버섯돌이는 화려한 황제 밥상이라면, 양파맨은 시인의 밥상 같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양파맨은 30대로 초반 미남배우, 버섯돌이는 순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람 같다”고 추측했다. 버섯돌이가 51 대 48로 양파맨 쇼호스트 이민웅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판정단은 “버섯돌이가 독버섯 같다. 아직 본인의 독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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