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충격과 공포의 마피아 게임 속 박보검이 메소드 연기를 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6일차의 저녁이 그려졌다.
강아지 산책에 나선 이상순과 박보검은 눈이 녹은 산책길에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바다를 보며 노래방 마이크를 꺼내 들었다. 그는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윤아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임직원 식사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며 박보검은 여유로운 하루에 감탄했다. 이어 이상순은 설거지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박보검은 남다른 가위바위보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중국식이다”며 “너무 예의 있어서 가위바위보에도 요를 붙이는 게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보검의 마지막 밤을 맞이해 네 사람은 작업실에 모였다. 애창곡이 ‘애인있어요’라고 밝힌 박보검은 노래를 선보였고 이효리는 “이것도 가사에 요가 들어가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와 함께한 휴식이 끝나고 임직원들과 손님들이 모인 가운데 이효리는 마피아 게임을 제안했다. 이효리는 게임 중 시민팀에 불리한 상황임에도 즐거워하는 이상순을 의심했고 “너 진짜 나쁜 아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피아는 이효리 부부와 백패커 팀의 손님으로 밝혀졌다. 박보검은 이상순을 의심하자마자 죽임을 당한 시민팀 윤아를 보고 눈치 챘지만 참여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이어진 게임에서 계속된 시민팀이 사망하며 마피아의 정체는 미궁 속으로 빠졌다. 박보검은 메소드 연기로 시민팀의 추리를 피하며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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