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김생민의 영수증2' 캡처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2'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도경완이 부인 장윤정과 소득이 100배 차이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TV '김생민의 영수증2'에서는 출장 영수증의 게스트로 손준호와 도경완이 출연했다.

보통은 집으로 출장을 가는데 키즈 카페로 초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도경완은 "시대가 변했다. 이제 아빠도 육아를 해야 한다. 주말에 아이와 키즈 카페를 자주 온다"며 "키즈 카페는 제 2의 집이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고민을 상담하며 "장윤정은 미안한 마음에 마냥 아이에게 잘해준다. 저는 훈육을 담당하다보니 저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를 한다. 아빠만 보면 '싸우자'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경완은 "재화 재물이 있을 때 관리가 있는데 관리할 게 없다. 카드값을 내고 남은 돈은 아내에게 준다"고 말했다.

그 돈이 생활비로 쓰이냐는 질문에는 "경포대에 내 모래 한 포대를 뿌린 뒤 섞어서 '일부는 내 거다'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부인과 소득 차이가 3배 난다는 손준호의 말에 "3배면 괜찮다. 100배 차이나봐라"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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