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오락부장 정체는 안녕바다의 나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무대로 오락부장과 게임보이가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조 오락부장과 게임보이가 Girl의 ‘아스피린’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오락부장은 독특한 음색을 뽐내며 귀를 사로잡았고, 게임보이는 푸근한 음색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호영은 “게임보이는 여유가 있는 모습으로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을 깼다. 오락부장은 성대를 기교 있게 잘 쓴다”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두 분다 힙합의 냄새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켄과 승관은 “게임보이는 보이밴드에 메인 보컬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판정단 결과 게임보이가 56대43로 오락부장 나무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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