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기억을 만나다'와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요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정현이 또 하나의 열일 행보를 추가할 예정이다. 2일 오전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가제/ 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김정현은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등장하며 쉼없이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SBS '질투의 화신'으로 얼굴을 알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MBC 드라마 남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KBS2TV '학교 2017'에서 주연 현태운 역을 맡으며 공중파 주연 자리를 확고히 하며 차세대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정현은 지금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지난달 31일 개봉해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고 있으며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그만의 연기 색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정현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강동구 역을 코믹하게 소화해내 넓은 연기의 폭을 보여줘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났던 김정현은 "연기를 시작하며 그동안 쌓아왔던 갈증들을 영화 '초인'에 참여해서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운이 좋게 계속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강제 휴식이 아닌 이상 쉬지 않고 계속 하고 싶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다양한 모습으로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계속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며 바쁜 와중에도 쉼없이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었다. 그리고 그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김정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 출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직 그가 출연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앞길에 꽃길만이 놓인 것은 분명하다. 그의 연기 열정만큼 지치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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