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학철이 과거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영화 '살인소설'의 배우 김학철과 지현우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학철은 지현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지현우가) 굉장히 순발력 있고 대사가 자연스럽다"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게 자연스러운 연기인데 그걸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학철은 과거 영화 '비천무' 촬영 당시 공항 검색대에서 중국 어둠의 조직 보스와 닮았다며 잡혀 갔었다고 밝히며 "그 이후에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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