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이경, 고원희가 연인사이임이 들통나며 김정현에게 고백했다.

2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워크샵을 떠난 게스트하우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구(김정현 분)는 학원MT를 간다는 한윤아(정인선 분)를 방해하기 위해 워크샵을 제안했다. 이에 둘만의 여행을 가기로 한 이준기(이이경 분), 강서진(고원희 분)은 거짓말로 빠져나왔지만 게스트하우스 멤버들이 같은 숙소에 등장하며 깜짝 놀랐다. 정체를 들킨 이준기는 “촬영장과 가까워서 오게됐다”고 거짓말했다.

강동구는 사고를 당한 게스트하우스 주인 대신에 숙소 관리를 했고 단체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한윤아와 장을 보러 향했다. 식사를 하며 막걸리를 마시고 취한 한윤아는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했고 강동구가 한눈파는 사이 사라지며 주사를 부렸다. 이에 강동구는 한윤아와 자신을 끈으로 묶어 차로 데려왔고, 숨바꼭질을 이용해 차에 태웠다. 한윤아는 “나 때문에 힘든 것 안다”며 “상처받을까봐 겁이 난다. 그러니까 나 미워하지 마라”며 취중에 마음을 고백했다.

강서진은 방이 빈 틈을 타 가족들 몰래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했고 이준기는 민수아(이주우 분)의 캐리어에 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준기는 쇼핑몰 촬영을 하던 중 가방이 열릴 위기에 강서진이 든 캐리어와 옷가방을 착각한 채 안고 도망쳤다.

이어 학원MT로 송현준(강경준 분)까지 숙소에 모였고 강동구는 게임부터 요리까지 모두 송현준에게 패배했고 한윤아는 생선을 싫어하면서도 강동구가 끓인 꽁치 김치찌개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기는 다른 캐리어 가방을 찾으려 애썼고 민수아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물에 빠진 캐리어 속 강서진을 구했다. 결국 강서진까지 들통나고 두 사람은 강동구 앞에서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이준기는 “네 동생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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