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생민 성추행 사과에 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일 김생민은 자신의 10년 전 성추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생민은 사과문을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고 밝혔다.
김생민은 지난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TV '연예가중계', MBC '출발 비디오 여행' SBS '동물농장' 등에 오랫동안 출연하며 꾸준한 예능인의 이미지를 얻어왔다.
그동안 김생민은 첫 월급 28만원 중 20만원 이상을 저축했을 정도로 근검절약했다. 그는 17년 만에 10억이 넘는 돈을 저축했다고.
이어 부동산 자산만 약 40억으로 전해진 김생민은 강남의 타워팰리스에 입주해 살며 벤츠 차량을 소유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생민의 프로그램 하차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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