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원조 섹시가수 김완선이 비행소녀로 새로 합류해 비혼 라이프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새로운 비행소녀로 김완선이 등장하여 비혼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선은 "비혼이 나에게 맞다 현재 굉장히 행복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하고 고양이 밥을 챙기는 등 5마리의 유기묘를 거두어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사촌동생인 매니저에게 연락해 식사와 각종 심부름을 도움 받았다.
김완선은 "보통 식사를 밖에서 먹는다, 집에서는 요리를 잘 안하는 편이라 간단한것을 주로 먹는다"고 전했다. 그녀의 주방엔 인스턴트가 한가득이었다. "밖에서 잘 챙겨먹는다, 집이라 간단하게 먹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김완선은 하루종일 소파에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참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저녁시간이되어 막내 동생에게 전화하여 김치볶음밥을 주문했다. 하는거 없어 보이는 일상이었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부러운 "집순이"그 자체였다.
또한 김완선은 사촌동생, 막내동생 모두 김완선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김완선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이 이러는 이유는 "배달을 잘 안시켜 먹는다. 그들은 날 알지만, 나는 그들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시작했는데 너무 편하더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사고 싶은 것은 동생에게 사달라 한다, 나 무슨 만수르 된거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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