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들의 각기 다른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그 중 눈길을 끈 건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였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과 한교진, 노사연과 이무송,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의 밀착 카메라가 공개됐다. 노사연은 자신이 욱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며 티격태격하는 초현실적인 부부 커플의 이야기를 보여줬다.
제작진의 밀착 카메라에 대고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욱하는 성격으로 "이혼하잔 말을 해 아마 이이가 2만 번 들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노사연과 이무송은 현실적인 부부 커플의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호응을 얻어냈는데, 노사연과 이무송은 출출한 배를 채우러 고기를 먹으러 향했다. 깻잎을 가지고 투닥대던 두 사람. 이내 노사연은 이무송이 다른 여성을 신경 쓰는 것에 마음이 상한 이야기를 했고, 영상 속에서 부부는 티격태격하며 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노사연은 자신의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 이무송이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러면서도 또 다시 다투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짖궂은 농담, 예를 들어 미저리의 패러디인 '노저리' 등에 욱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주에는 이무송과 노사연 부부가 보라카이 섬으로 여행을 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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