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국진과 강수지가 20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국민 커플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2018 신상 커플에 대해 그려졌다.
8위로는 이준과 정소민 커플이 올랐다. 두 사람은 1년 전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상대배우로 만나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준, 정소민 커플은 작품 외적으로 공통점이 많아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밝혀졌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나오고 2시간 만에 급속도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동료로서 만났지만 지난해 연말 3주간 커플 퍼포먼스를 연습하며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됐다고 밝혀졌다. 전현무는 열애설 보도 전 한혜진에 “과분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한혜진 한정 로맨티스트로 등극했다. 이어 한혜진은 전현무의 휴대폰에 ‘진짜 겸둥이’로 저장되어있다고 밝혀지며 6위에 등극했다.
하현우, 허영지 커플에 이어 최태준, 박신혜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후배사이로 캠퍼스 생활을 하며 절친한 사이로 지냈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남사친, 여사친 사이로 밝히며 해프닝으로 지나쳤지만 지난 연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다시 열애설이 보도되자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고 부모님과 친구들 사이에선 이미 공식 커플로 알려져 있었다고 밝혀졌다.
2위로는 13살 차이를 극복한 이동욱, 수지 커플이 올랐다. 두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친분을 쌓게 되며 호감도가 상승하며 친한 동료 사이로 자주 만났고 열애설이 보도되며 이를 계기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하며 1시간 만에 인정하며 2018 신상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1위로는 2016년부터 열애를 하고 있는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이 올랐다. 두 사람은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왔지만 관계는 진전되지 못했고 2015년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며 치와와 커플로 인기 몰이를 하던 중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국민 커플로 등극했다. 이어 두 사람은 5월 부부가 된다고 밝히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명단공개’는 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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