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처
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이준혁에게 애정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우보영(이유비 분)은 이준혁(예재욱 분)에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보영은 예재욱에게 전날 밤 실수로 보낸 문자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예재욱에게 “선생님은 얼어붙은 제 마음을 녹여줄 봄 같은 분이세요”라고 말한 것. 예재욱이 문자를 읽고 답장을 주지 않자. 우보영은 부끄러워하며 예재욱을 피해다녔다.

우보영은 예재욱에게 지난 밤에 있었던 실수에 대해 사과를 전했고, 예재욱은 “용건을 간단히 하라”며 충고했다. 신민호(장동윤 분)은 우보영에게“ 너 술 먹고 진상부리는 거 극혐이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우보영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의료봉사를 가게 된 우보영은 동료들에게 본인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전했지만, 도시락 통에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남은 식빵 테두리만 들어있었다. 동료들은 우보영을 보며 비웃었고, 신민호는 “이게 좋은 모습이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우보영은 예재욱의 만족을 사기 위해 노력하지만, 하는 일만 꼬였고, 신민호는 “왜 그렇게 예재욱에게 잘 보이려고 하냐”고 다그쳤다. 우보영은 “계약직으로 있던 자신을 인정해줬던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보영은 진료 실수로 의사에게 야단을 맞았고, 이를 본 신민호는 우보영을 위로해주며 애틋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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