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뜬다' 제공
jtbc '뭉쳐야뜬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두바이 여정이 모두 종료됐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두바이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먼저 모터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위해 이동했다. 모터 패러글라이딩은 상공 450M에서 두바이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액티비티로 손꼽히는데, 정형돈이 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 높은 곳은 싫어하던 정형돈이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본인이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하겠다."고 얘기한 것. 이에 김용만은 "형돈이가 성주 번지점프할 때도 되게 하고 싶어했는데 못했었다."며 그의 도전을 응원했다.

한편, 정형돈은 패러글라이딩을 함께 체험할 파트너로 은지원을 선택했고, 둘은 체험전까지는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막상 하늘 높이 올라가니 "풍경이 정말 멋있다." "정말 좋다." "이게 정말 베스트다."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날 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한 방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유부남 형들은 혼자 지내는 은지원을 걱정했고, 이에 지원은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자신이 없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그게 왜 흠이라고 생각하느냐."라며 허심탄회한 위로를 건넸다. 하지만 은지원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으면 몰라요."라며 조심스럽게 고충을 털어놨다.

다음 날, 이른 새벽 패키지 멤버들은 벌룬 일출 액티비티를 위해 사막으로 향했다.

벌룬 투어는 사막 한가운데서 열기구를 타고 1200M 상공으로 올라가 일출 광경을 지켜보는 액티비티로서 멤버들의 기대감을 부추겼다. 하지만 하늘로 올라가자, 지원은 "벌룬이 이상하다" "가스가.." 라며 엉뚱미를 뽐냈고, 보는이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그 후 이들은 두바이 민속촌, 전통시장 자유투어를 즐기며 4박 6일 간의 두바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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