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 512회에는 남편 김정근을 언급하는 방송인 이지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애는 이날 ‘1대100’과 남다른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애는 자신이 ‘1대100’에 출연한 모습을 본 김정근이 호감을 느끼고 이후 허일후 아나운서에게 주선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에 만나서 그 다음해에 결혼을 했으니까 굉장히 빨리한 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1대100’이 아니었다면 남편이 지금 남편이 아닐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충현 아나운서 역시 “‘1대100’이 아니었다면 정말 없었을 수도 있는 인연이겠다”라며 이지애와 김정근의 인연을 강조했다. 앞서 ‘1대100’에 출연한 적이 있는 김정근이 응원을 해주더냐는 말에 이지애는 “100인을 너무 믿지 말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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