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더보이즈가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Giddy Up'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더보이즈가 두번째 앨범을 공개했다.
더보이즈는 작년 12월 데뷔앨범을 발매했고, 올해 2018년 한층 더 도약하고자 '시작'의 의미를 담은 [The start]를 공개했다.
더보이즈의 현재는 "'Giddy Up'은 펑키하면서도 경쾌한 곡으로 올해도 이랴이랴 달려보자는 의미로 만든 노래이다."라며 타이틀 곡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Ready, Set, Go 세가지 형태로 발매되며, 케빈을 주도로 멤버들이 직접 앨범 아트작업에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오늘 쇼케이스를 통해 마카오를 다녀온 후일담을 전했다. MC박슬기는 마카오 축하무대를 다녀온 더보이즈에게 이를 물었고, 멤버들은 "축하무대를 위해 마카오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덧붙여 "마카오 무대가 정말 규모가 커서 긴장 됐다."며 "저희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박슬기는 "국위선양하는 모습 보기 좋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 날 더보이즈의 컴백 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예상보다 훨씬 많은 팬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초반에는 현장의 질서가 잡히지 않아 방송이 조금 어려울 정도로 혼란스러운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주학년은 팬들에게 "다치시면 안돼요. 제가 하나둘셋넷 하면 함께 조금만 뒤로 가요."라며 팬들을 독려했고, 그의 걱정어린 마음씨에 팬들은 질서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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