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종민이 누나들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2TV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에서는 김종민과 이선빈이 전에스더의 가족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에스더는 김종민과 이선빈에게 기꺼이 자신의 기숙사를 내어줬다. 이후 기숙사로 전에스터의 명문대 5남매가 찾아왔다.
김종민은 1남 4녀 모두 명문대 생이고 한국어 능숙함에 감탄했다. 이에 전에스더는 “제가 한국말 제일 못해요”라고 했고 김종민은 “나 진짜 한국말 진짜 못해요. 나랑 비슷해요. 단어 몇 개 돌려 쓰는 거에요”라며 받아쳤다.
또한 이선빈은 누나가 4명인 전모세에게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었고, 전모세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나도 누나 둘인데 절대 이야기 안 한다”라며 “있어도 없다고 한다. 현장에서 들켜도 절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