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충직 집행위원장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변화되는 점에 대해 밝혔다.
3일 서울 중구 동호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충직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작년과 달리 4월달에서 한주 늦쳐줘 5월달에 개막을 하게 됐다"며 "온화해진 날씨만큼이나 관객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충직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는 가장 많은 관객과 가장 많은 매진, 가장 좋은 평을 받았었다"며 "특히나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에 대한 반응이 좋았었다고 지난 1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평가했다.
이에 이 집행위원장은 "그래서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를 다섯 편으로 늘렸다. 무리가 따르기 하지만 전주영화제가 지향하는 대안적인 영화들을 지원하며 저희의 정신을 담아보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집행위원장은 "JCP(전주시네마프로젝트) 작품들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의 정신들을 담아내고자 하고 있다"며 "또 돔 상영 화면이 어둡다던가 먼지가 많다던가 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한층 더 시스템을 개발해서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국제 영화제의 프로그램들을 지향하고 있다. 그렇기에 좋은 프로그램과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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