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세영이 영화 '수성못'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수성못’(감독 유지영/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세영은 영화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굉장히 현실적이었다"며 "잘될거야 라는 위로 보다 담담하게 인물들을 보여주는 이야기 방식이 굉장히 좋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세영은 "요즘 20대 젊은 친구들 되게 열심히 살지만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힘들어한다"며 "그런 분들에게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힘든 마음을 공감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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