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현민과 장윤주가 한 끼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모델 한현민, 장윤주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한현민과 장윤주는 왕십리도선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했고, 육천 세대가 거주하는 왕십리 뉴타운에서 한끼를 함께할 식구들을 찾아 나섰다. 톱모델 장윤주는 아파트 벨을 누르는 족족 누군지 알아봐 여전한 인지도를 과시했다. 반면 한현민은 부재중인 집만 골라서 벨을 놀러 꽝손임을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는 첫 도전에서 ‘대접’이란 표현을 사용했어 강호동은 그 단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조언을 받아들인 장윤주는 부드러운 말투와 나긋나긋함으로 왕십리 주민들에게 다가갔고, 한 집과의 한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같은 팀인 한현민 역시 동시에 한 끼를 함께할 집을 찾았고, 이경규는 강호동네도 동시에 성공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한현민과 강호동이 입성한 왕십리 주민의 집에는 부모와 두 형제, 네 가족이 살고 있는 화목한 가정이었고 인상이 좋은 남편은 강호동에게 TV랑 이미지가 다르다며 더 좋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실제로 보니 순하지 않냐며 만족스러워 했고, 형제에게 무서운지 귀여운 인상인지 물었다. 이에 아들은 “무섭진 않은데 귀엽지도 않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형제는 아빠가 현질로 배틀O얄의 랭커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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