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우주를 줄게' 제공
채널A '우주를 줄게'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우주를 줄게' 봄바람 따라가는 여행, 그 두번째 편이 방영됐다.

4일 방송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충북 영동으로 떠나 두번째 힐링여행을 즐기는 별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별지기들은 어둠이 깔리기 전까지 심천역, 송호 관광지 소나무 숲, 월류봉을 다니며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심천역에 들른 별지기들은 비둘기호 글귀를 만났고, 각자 저마다의 추억을 소환하며 즐거움을 표했다. 그 후 이들은 송호 관광지로 이동해 100년이 지난 천 그루의 소나무가 한 데 모인 숲을 찾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제대로 된 힐링타임을 가졌다.

이후 월류봉의 경치를 즐긴 후, 어둠이 깔리자 별마루로 향했다.

오늘 별마루에는 묵과 막걸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겨울과 봄 그 경계선에서 온도 차를 즐기던 별지기들은 낮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 탓인지 별마루에 놓여진 묵과 막걸리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터뜨렸다. 겨울과 봄의 경계, 밤하늘, 별, 막걸리 이 조합은 '힐링'이라는 컨셉을 더욱 극대화시켰고, 마치 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감정이입을 극대화시켰다.

이 날 날씨가 다소 흐렸고, 비가 오기 전날이었기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의 별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유세윤, 휘성을 포함한 별지기들 모두 "오늘 힐링여행 자체가 너무 좋았다." "비가 오기 전 습한 공기마저 마음에 든다."며 한 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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