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걸륜 인스타
사진=주걸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주걸륜이 올해의 목표를 밝혔다.

3일 한 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은 인터뷰를 통해 올해 계획으로 5회의 콘서트 투어와 10곡의 자작곡 만들기,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월드투어 '지표최강'을 펼친 주걸륜은 10회 공연을 마무리하며 "10회 공연을 하며 중간에 목소리가 안나온 적도 있다. 절대로 다시는 이렇게 여러 번 연속으로 공연을 하지 않겠다. 5번 연속이 좋은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주걸륜은 올해의 목표로 콘서트 5회를 언급했고, 음악활동도 열심히 하며 10곡의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할리우드에 대한 열정도 전했다. 올해 할리우드에서 영화 한 편을 꼭 찍고 싶다는 주걸륜은 "나는 지금 건강하고, 이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참지 못하고 먹고 금방 찌기도 하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올해 주걸륜은 데뷔 18주년을 맞이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스타인만큼 주걸륜은 앞으로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주걸륜은 "후배들과의 경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높은 자리에서 내려와야할 때 아름답게 내려오고 싶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뜻대로 음악과 연기를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해보였다.

한편, 주걸륜은 14살 연하의 혼혈 모델 쿤링과 2015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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