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마이크로닷이 낚시 대결에서 패했다.

4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는 낚시 초보에게 지고 멘붕에 빠진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크로닷과 이수근은 이날 외국인 손님들과 실내 낚시터를 찾았다. 이곳은 게임으로 가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도시어부’의 마이크로닷은 물만난 고기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손님들과 함께 마사지권을 걸고 낚시 대결을 펼쳤다. 마이크로닷은 가장 먼저 낚시에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불가사리를 잡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게임 종료 2분을 남기고 반전이 일어났다.

마이크로닷이 대어를 낚은 것. 기뻐하며 돌아서던 마이크로닷 뒤에서는 또 한번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외국인 손님 마크로가 마이크로닷보다 3cm 큰 대어를 잡으며 게임이 역전된 것. 결국 마이크로닷은 낚시 초보 마크로에게 승기를 내어주며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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