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가 류필립의 외조에 감동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보험에 가입하려는 류필립, 미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험계약 문제로 미나와 다툰 류필립은 “막상 화를 내고 싸우다 보니 찔렸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한 번 화도 풀어줄 겸 외조 같은 걸 하고 싶었어요. 아침부터 저한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오늘 따라 좀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고요”라며 도시락을 쌌다. 미나는 공연장에 도착한 류필립을 보고 누구보다 행복해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