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위너가 컴백을 1시간 앞두고 '컴백 라이브'를 진행했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위너 컴백 라이브'에서는 정규 2집으로 돌아올 위너가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팬들은 각자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을 위너에게 질문했고, 위너는 총 4명의 팬으로부터 음성메시지를 받았다. "만약에 위너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직업을 했을지" "혹시 미국병 외에 앓고 있는 병은 없는지"와 같이 다양한 질문요청이 들어왔지만,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게 답했으며 친필사인이 들어있는 앨범선물을 기약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승훈은 에브리데이 오행시 요청에 재치 넘치는 작문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승윤은 "정말 행시 장인이다."라며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에 승훈은 "제가 작사를 하다 보니까 이런 거에 익숙하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위너는 이번 컴백 곡 Everyday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곡의 컨셉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튠 힙합 장르인데, 곡 컨셉과 더불어 멤버 개개인의 자유분방함을 담기 위해 이들은 LA로 향했다. LA에 다녀온 후 멤버들 모두 미국병에 걸려 "영어만 쓴 적 있다."고도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뮤직비디오와 관련하여 승윤은 "이번에 정말 역대급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더불어 승훈도 이번 정규 2집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 만족도가 높다."며 "팬분들께서 기뻐하실 것 같다."고 언급해 앨범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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