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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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추가 성추행 제보가 이어졌다. 이에 김흥국 측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4일 김흥국의 소속사 들이대닷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기사를 접하고 김흥국에게 확인해봤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성추행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제보자가 자신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일방적인 입장을 담아 기사를 쓰는 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런 얘길 하려면 누군지는 밝혀야 책임 발언 아니냐. 바로 명예훼손으로 소송 들어갈 것"이라고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이 내용을 보도한 신문사까지 고소해야 할 상항이다.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로 누군가 악의적으로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흥국의 30년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말을 인용 "김흥국이 2002년, 2006년 월드컵 당시 여성들을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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