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도환과 박수영이 진짜 사랑을 시작했다. 우도환은 여러 시련을 이겨내고 박수영과 행복할 수 있을까.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최수지(문가영 분)에 경고하는 권시현(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지는 자신에게 경고하는 권시현에게 권석우(신성우 분)가 명미리(김서형 분)를 두고 바람을 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권시현이 흥분하며 누구냐고 묻자 그것을 자신이 왜 알려줘야 하냐며 알려주지 않았다. 그 시각, 명미리는 권시현이 권석우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은태희(박수영 분)는 집으로 돌아온 권시현에게 향수 냄새보다 네 냄새가 더 좋다고 은근한 말을 건넸고, 권시현은 가까이 다가온 은태희의 얼굴에 결국 집으로 돌려보냈다. 권시현은 은태희의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이를 우연히 본 설영원(전미선 분)이 그림이 좋다며 관심을 보였다. 권시현은 “네 제 여자친구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권시현은 약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오해를 받았고 이는 찌라시로 증권가에 퍼져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권시현은 당당했고, 이를 전해 들은 은태희는 돌아오는 그를 꼭 껴안았다. 은태희는 “그냥 내가 안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했고, 권시현은 “좋다 나 안아 주는 거”라며 미소 지었다.
아지트에서 권시현과 만난 최수지는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해 물었고, 권시현은 “아버지한테 불려갔어”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나도 열심히 살 거다 이제 뭐든 나도 한 번 그래 보고 싶어졌어”라며 은태희를 생각한 듯 미소 지었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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