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혜림과 윤소희의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는 원더걸스 혜림의 활약이 그려졌다.

혜림은 이날 광화문 관광안내소에서 신입 기사단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마이크로닷과 김영철, 이수근, 윤소희는 화려한 혜림의 스펙에 집중했다. 혜림은 현재 한국외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었다. 뿐만아니라 착실한 학교 생활이 화제가 될 정도로 성실한 학생이었다.

이날 혜림은 외교부도 인정한 뇌섹녀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외교부로부터 받은 표창장이 있었던 것. 이수근은 혜림이 4개 국어에 능통하다며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혜림은 이에 영어, 중국어, 광둥어 등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설명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이수근은 엉터리 광둥어 테스트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혜림은 “진짜 광둥어랑 발음이 똑같다”라고 감탄하는 순박한 모습을 보였다.

혜림은 멕시코에서 온 외국인에게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그는 영어로 “저희가 무료 투어를 해드리는데 어떠냐? 저희와 함께 하실 생각 없냐?”고 물었다. 혜림은 적극적인 손님 유치로 친기단 투어팀을 꾸리는데 일조했다. 뿐만 아니였다. 혜림은 투어 내내 외국인 손님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찜질방에 가서는 윤소희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양머리를 외국인 손님들에게 알려주라는 이수근의 말에 실전으로 이를 보여주며 영어로 상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혜림과 윤소희의 친절함에 친기단은 이날 어느 때보다 손님들과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외국인 손님과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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