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돈스파이크와 주우재의 해명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62회에는 돈스파이크와 주우재의 해명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음악 감독을 맡았던 후기를 전했다. 그는 “경기장 전체 음향감독이었다”며 “굉장히 힘든 작업이다. 내가 만든 음악도 있고, 기존 음악도 있는데, 그 음악들을 종목에 맞춰 정리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하키나 피겨스케이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이 계속 나온다. 반면 상황에 맞게 음악이 나오는 종목도 있다.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주우재는 “지난번에 싼 똥을 치우러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당시에 일어났던 태도 논란에 관해 “당시 김보성이 달변가기도 하지만 말을 많이 하는 다변가기도 하다. 계속 쳐다보다 보니 힘들어 잠깐 스튜디오 모니터로 김보성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다”고 해명했다.

로꼬는 탈모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두피가 보이는 게 싫어 탈색을 해봤다. 그러니 풍성해 보이긴 하는데 두피에 안 좋다고 해서 다시 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나는 탈모는 아니었다. 머리에 땀이 많아서 한 번 밀었더니 정말 편했다. 그 후로 이틀에 한 번씩 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는 생일 에피소드를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SNS를 통해 고기를 구워주겠다며 신청자를 받았다며 “올리고 까빡 잠들었는데 결국 7~80명을 초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작 나는 고기를 굽느라 먹진 못했다. 1000만 원 이상 썼다”라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엿보게 했다. 그런가 하면 돈스파이크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던 중 슬리피의 연애가 언급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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