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스탠리가 영화 밤샘 촬영에 난색을 표했다.

5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목요일의 코너 '씨네 다운 타운'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프로듀서 스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요즘 예능 프로는 밤 12시는 기본이고 새벽 2시 3시까지 찍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스탠리는 "영화도 그런 풍토가 있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세트 뒤 구석에서 자고 있고 그런다"면서 "그런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정확하게 8시간, 추가 노동이 발생할 경우 보상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스탠리는 "메이저 영화에만 적용된다. 왜냐하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라고 덧붙이면서 "철야는 비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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