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동균과 휘성이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CP 이선영|연출 황나혜, 이강청)에서는 하동균과 휘성이 음치 색출에 도전했다.
하지만 YG연습생 출신 임찬우였고, 임찬우의 반전 보이스에 모두가 경악했다. 패널들은 “소름이 돋는다”면서 “어떻게 보면 하동균 보다 더 하동균스러웠다”고 감탄했다. 임찬우는 “제가 나오게 된 이유도 부모님이 두 분다 돌아가셨는데 잘 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보여드리고 싶어서”라면서 음악이 힘든 길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부모님이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하고 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꿋꿋이 음악의 길을 걸어갈 것임을 밝혔다.
하동균과 휘성은 진짜 실력자라면 황치열의 선생님, 음치라면 황치열의 동창인 한 남성과의 듀엣 무대를 선택했다. 하동균과 휘성의 최종 선택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김상혁은 “중학교 때부터 새치가 저런 친구가 있었어요. 그게 너무 생각나요 지금”이라며 황치열의 친구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아쉽게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진짜 싱어였고, 여성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였습니다. 걸스데이에서 탈퇴를 하고 좀 많이 방황을 했었어요. 닥치는 대로 모델일도 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렇게 했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어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배우, 그리고 음악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