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SVT클럽'캡쳐]
[Mnet='SVT클럽'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SVT 클럽'에서 세븐틴의 교토여행기와 청춘 만담 토크가 공개됐다.

5일 오후 8시 방송된 Mnet 예능 'SVT 클럽' 첫 방송에서는 세븐틴 멤버들이 교토 시골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조용하고 경치 좋은 교토를 둘러보며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함께했다.

교토에 도착한 멤버들은 간만에 떠난 여행에서 푹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유카타를 입고 온천으로 향했다. 온천으로 향하는 내내 멤버들의 모습은 들떠 보였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멤버들은 뜨거운 물 안에서 서로 게임을 하고 물장난도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배가 고파진 멤버들은 맛있는 벤또를 즐기며 수다를 떨고 그들만의 좋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스튜디오로 넘어와 진행된 토크 장면에서는 의견 충돌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도겸이 버벅거리는 기색을 보였고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이 "이건 원래 모습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자 도겸은 원래의 '비글미'가득한 모습으로 돌아오며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MC는 이어서 세븐틴에게 다른 평범한 20대들처럼 무엇을 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멤버들은 "먹는 건 비슷하다"고 밝혔다.

세븐틴 멤버들은 스케줄이 끝나고 고기가 먹고 싶을 땐 '고기쓰?'라고 외친다고 말하며 고기를 먹으러 가거나 다른 평범한 청년들처럼 술로 풀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주당은 에스쿱스로 알려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충족시키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어서 토크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멤버들이 마음 안에 담고 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편에는 멤버들의 소비 성향 등을 알아보고 지금 세대의 키워드를 분석하고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