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 제공
채널A '도시어부'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오전낚시는 마이크로닷이 오후낚시는 주진모가 우승하며 황금배지를 수여받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황금배지를 획득한 마이크로닷과 주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주 '도시어부'에서는 마이크로닷과 주진모가 각기 대어와 사투를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이크로닷은 쥬라기급 블루노즈를 주진모는 1M 7CM의 킹피쉬를 잡으며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큰 성과없이 시간이 무료하게 흘러갔다. 마이크로닷과 이경규 낚싯줄에 입질이 왔지만, 끊어지거나 도망가는 등 난감한 상황이 지속됐다.

이 후에도 도시어부들에게 몇차례 입질이 왔으나 이덕화는 크기에 만족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은 선상에서 아모르 파티를 선곡해 신명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를 종료한 도시어부들은 저녁식사에 임했다. 그란트는 쉴 틈 없이 회를 떴고, 마닷도 회 뜨는 데 박차를 가했다. 이경규는 그런 그란트에게 "그란트가 뉴질랜드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를 한층 좋게 만든다."며 찬사를 보냈고, 이어 그는 "내가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듯이."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들은 낮에 잡은 블루노즈와 킹피쉬로 화려한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한편, 식사를 하던 중 이경규는 그란트에게 "가장 매너가 좋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그란트는 마이크로닷을 지목했다. 하지만 가장 매너가 좋지 않은 사람으로 이덕화를 지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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