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가 VR게임기로 제리장모에 신세계를 선물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VR게임에 눈을 뜨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VR 게임기를 들고 제리 장모네를 방문했고, 어르신들은 가상세계에 빠져들었다. 제리장모는 “안 된다 못 하겠다”면서 건너편에 있는 고양이를 잡지 못했고, 이만기는 “점프, 펄떡 뛰어야 해 뛰어야지!”라고 버럭 코칭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제리장모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게 진짜 우리 집이라고 생각이 안 들고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이 들고”라며 결국 포기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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