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마동석이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챔피언'의 마동석, 한예리, 권율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다.

이날 영화의 장면들을 보고 얘기를 나누던 마동석은 예고편에서 팔로 차를 굴러뜨리는 장면의 비하인드에 대해 밝혔다. 마동석은 당연히 자동차 장면이 CG가 아니겠냐고 묻는 질문에 "원래는 와이어로 하려고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윽고 마동석은 "그런데 와이어로 당기는 거랑 제가 당기는 거랑 차이가 있어서 차를 굴러 떨어뜨리는 건 제가 직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 분)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분),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 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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