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도연과 양세찬이 불금을 "세상끝까지 와우"와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6일 방송된 MBC '세상끝까지 와우'에서는 장도연과 양세찬이 세계각국의 청년들의 불금 부터 이색 마을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오늘의 첫 소식은 영국과 독일의 불금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는 시간이다"고 말했고, 독일과 영굴에 있는 와우맨VCR이 등장했다.
금요일 밤이면 클럽에 간다는 독일 청춘들은 그 중에서도 베를린에 핫한 클럽이 많다고 소개했다. 이 소식에 와우맨들은 베를린 클럽으로 달려갔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클럽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왜냐하면 작은 박스가 놓여있었기 때문. 바로 그것은 작은 클럽 텔레디스코였다. 베를린에는 현재 두개의 클럽 텔레디스코가 있다고 했다. 독일 청춘들은 "이렇게 작은 곳에서 춤춰본 적은 처음이다, 정말 좋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장도연은 "한국도입이 시급하다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소개된 불금은 영국의 청춘들이었다. 영국의 청춘들은 템스강에서 선상파티를 즐겼다. 그러나 이 선상파티는 뭔가 어색한 모습이 연출 되었는데.그것은 바로 침묵의 선상파티였다.
배위에서 헤드폰을 각자 끼고 그 음악을 들으며 침묵 속에서 춤을 추는 방식이었다. 영국의 한 청년은 "개성 있고 좋다"고 웃어 보였다.
이색 클럽 소개가 끝나고 뉴질랜드의 불금이 소개되었다. 삽 한자루면 입장이 가능한 노천 온천과 캐나다의 청춘끼리 즐기는 사격게임까지 세계 젊은이들은 어떻게 불금을 보내는지 살펴보았다.
양세찬은 "원래 불금엔 술을 마셨는데 이제 세상끝까지 와우와 함께 불금을 즐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동안 부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야구공과 사랑에 빠진 청년, 인도의 서클 어장, 브라질의 쌍둥이 마을을 소개하자 출연진들은 "세상을 정말 넓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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