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소지섭이 소금 양치를 시도했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생각해 치약대신 소금을 챙겨온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고 길었던 하루. 낯선 곳에서 처음 맞이하는 밤에 박신혜와 소지섭은 잘 준비를 시작했다. 주변에 아무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적막한 숲 속에서의 저녁시간이 낯설었지만 두 사람은 비교적 편하게 분위기에 적응해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양치를 하는 소지섭은 치약대신 소금을 꺼내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도 모르게 산속에 온다고 하고 풍족하지 않은 데에서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치약을 가지고 오는 것보다는 소금으로 닦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박신혜와 소지섭은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곳의 분위기에 완벽적응한 두 사람은 도시의 소음 대신 새소리로 맞이한 아침에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