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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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가 대만의 EXID 하니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개과천선'에서는 이지혜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대만에 '짠내투어' 촬영을 갔었는데 10명 정도가 계속 쫓아다니셨다. 나중엔 통제까지 해주고 인간사슬이 되서 저희를 보호해줬다"며 "팬분들이 진짜 많이 발전하셨다고 생각했다. 정말 고마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팬분들이 조공도 해 주시지 않나. 음식도 너무 맛있는 걸로 잘 해주시고 부담이 되고 미안한 부분도 있지만 정말 감사한 것 같다"고 박명수의 의견에 공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대만에서 한 팬이 하니를 좋아하는데 저한테도 과자를 한 봉지 주면서 '맛있어. 먹어'라고 반말을 하면서 주셨는데 요즘은 케케이팝이 너무 발전해서 한국말을 다들 잘하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편,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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