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워너원의 대세 행보가 끝이 없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과 워너원의 ‘부메랑(BOOMERANG)’이 1위 자리를 놓고 대결해 워너원이 지난 주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는 설하윤의 ‘눌러주세요’로 경쾌하게 시작됐다. 이어 밴드 르씨엘(Leciel)의 애절한 ‘Sweetune’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로맨스는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오 나의 계절’로 무대를 꾸몄다. 플로우식은 제시와의 컬래버 곡 ‘All I Need’를 선보였다. 플로우식의 레드 의상과 제시의 화이트 의상이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마틴 스미스는 봄에 어울리는 곡 ‘미쳤나봐’로 실력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Stray Kids는 강렬한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District 9’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곡 ‘잘 지내’로 정인과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더 보이즈는 ‘Text Me Back’ ‘Giddy Up’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골든차일드는 부드러운 보이스와 안무가 돋보이는 곡 ‘LADY’를 선보였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크록(Crog)이 출연해 ‘My Spring’ 무대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 사무엘은 강렬한 퍼포먼스의 ‘One’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SF9는 경쾌하고신나는 분위기의 곡 ‘맘마미아 무대로 굿바이 인사를 전했다.
펜타곤은 ‘‘OFF-ROAD’ ‘빛나리’ 두 곡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보여줬다. 업텐션은 노란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CANDYLAND’ 무대를 선사했다. 올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은 에이프릴은 ‘파랑새’ 무대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몬스타엑스는 곡 ‘Jealousy’로 섹시한 남성미를 뽐냈다.
오마이걸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는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보여줬다. EXID는 90년대 레트로 감성 가득한 곡 ‘내일해’로 걸크러시 무대를 완성했다. 워너원은 봄에 어울리는 핑크, 보라 의상을 갖춰 입고 ‘약속해요’를 불러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워너원은 블랙과 카키의 조합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갈아입고 ‘부메랑(BOOMERANG)’을 선보여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은 “워너블한테 제일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는 워너원 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워너원, EXID, 오마이걸 반하나,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업텐션, 펜타곤, SF9, 사무엘, 크록(Crog), 골든차일드, 더 보이즈, 자이언트 핑크, Stray Kids, 마틴스미스, 플로우식X제시, 브로맨스 ,르씨엘, 설하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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