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의 비밀연애가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39회에는 LA 여행 곳곳에서 드러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비밀연애 흔적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의 친절은 끝이 없었다. 홀로 자신을 찾아온 이시언을 맞이한 다니엘 헤니는 이시언을 자신의 트레일러에 초대하는가 하면, 대본에 친필 사인을 담아 선물하며 ”언제든 함께 일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다니엘 헤니의 촬영이 밤늦게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다시 혼자 길을 나선 이시언은 LA의 저녁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간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역시 카탈리나섬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감기에 걸린 한혜진을 의식해 따뜻한 스프를 박나래에게 권했다. 직접적으로 한혜진을 챙기면 티가 날까 염려했기 때문. 박나래는 자신 앞에 놓인 음료를 가리켜 “이것만 있으면 돼요”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재차 스프를 권했다. 박나래는 이제야 보이는 진실에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드디어 무지개 회원 완전체와 다니엘 헤니가 만날 시간. 다니엘 헤니의 특별한 배려로 멤버들은 ‘크리미널 마인드’ 야외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한혜진은 그토록 고대하던 다니엘 헤니와의 만남에 볼 인사를 했고, 말한마디 없이 이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전현무의 얼굴에는 질투가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도 은연 중에 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튿날 과하게 차려입고 나서는 전현무의 패션에 대해 제작진이 묻는 말에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 것. 당시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한 의문이 이제야 해석되자 멤버들은 탄식을 연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