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혜리의 아쉬움이 폭발했다.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볼빨간사춘기의 노래 ‘싸운날’ 가사를 맞추지 못해 속상해하는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 키, 한해는 문세윤, 김동현, 박나래, 신동엽에게 가사 한 단어 힌트를 쓰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수적으로 밀린 이들은 결국 글자 수 보기로 힌트를 대체하며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치열한 회의 끝에 내놓은 정답은 결국 오답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성공에 이어 2라운드가 실패로 돌아가자 모두 망연자실한 상황. 새조개를 꼭 먹어보고 싶었던 혜리는 “내가 아까 16번을 보자고, 보자고”라고 아쉬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나래에게 “언니, 저 새조개 사주세요”라고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그래, 내가 그건 사줄게”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혜리는 새조개 한입을 건 개인기 배틀에서 성유리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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