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광이 김옥빈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김단(김옥빈 분)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왕목사(장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목사 앞에서 빙의된 김단은 “네 놈이 왕을 바꾸려고 하는 구나”라며 희번덕 거리는 눈빛을 드러냈다. 왕목사는 이에 당황하면서도 어디선가 본듯한 김단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결국 떠올려 냈다.
하지만 김단은 구체적인 정황을 모른 채 아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왕목사를 향해 “그 애들 부모한테 버림받았다는 이유로 아무 때나 뽑아 쓰고 버려도 되는 일회용 휴지 아닙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교회로 돌아온 왕목사는 “내가 아주 옛날에 잃어버린 물건을 찾은 것 같구나”라며 “아들아, 네가 해야 될 일이 생겼다”라고 의미심장한 지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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