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민경훈이 워너원에 싸인을 부탁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형님들은 열정 가득하다는 박우진에게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샤이니 민호를 만나본 적 있냐며 “걔넨 24시간 흥분 상태야 가만히 있지를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호동은 장시간 서 있는 워너원을 걱정하며 의자를 가져다 주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요즘에 여론에 너무 신경쓰시는거 아닙니까?”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민경훈은 손수 의자를 옮겨 주며 “내 사촌 동생이 너희들 너무 팬이래 시간되면 이따가 사인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명절에 와서 중2인데 너무 좋아한다고 내 사인은 받아 가지고 않아”라고 밝혔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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